편인(偏印)

-편인은 내가 책임지고 보살펴야 하는 자가 항상 있다.

-육신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다.

-육신으로 볼때는 정기로 봐라.

-편인은 일간생으로 능력이 부여된다.

-관으로 간섭 받고 재로 사회적 쓰임을 만든다.

-결국 편인은 재의 유무가 사회적 레벨을 만든다.

-재가 있어야 편인은 사회적 유대관계를 만들고 지위나 레벨이 있는 횐경에 처한다.

-재생관살의 의미로 봐도 되고 재극인의 의미로 봐도 된다.

-편인이 관살이 없으면 집안에만 처박혀 있는다.

-재와 관살이 있어야 쓰임이 있고 사회적 성공을 얻는다. 앗싸리 재생관살이 제대로 되면 일간이 책임 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.


편인과 재극인

-정인이 재극인이 되면 이권에 대한 통찰과 손익계산의 통로가 된다.

-재극인이란 겉모습과 숨겨진모습이 다르다, 양면성이 있다. 복잡한 속내.

-편재의 편인 재극인은 섬세한 감정의 아주 세세한 것까지 아는 것을 뜻함.


편인과 정재의 차이

-정재는 나의 입장, 편재는 상대의 입장

-정재가 편인을 재극인하면 내놔라 나의 입장위주로 나가니깐 편재로 재극인하며 상대방을 잘 구슬려 안 될 것을 되도록 한다. 상대의 건드려선 안 되는 아킬레스건조차 찾아 내 잘 이용 해 내가 원하는 걸 하도록 한다. 상대를 잘 파악해서 최대한 활용할 것.

-편인을 자기 앞가림하게 하는 최대공신이 재이다.

-편인정재의 재극인은 합리적 소비

-편인편재는 탈탈털어 과소비

-편인편재가 있으면 주변에 까칠한 인간이 있다.

-재밌는 건, 정인이 재극인 되면 일간이 생을 못 받는데 편인이 재극인 되도 일간 생 받는 거와 관계가 없다.

-천간 편인편재능 남 보증서거나 명의 빌려줌

-재생관이 안되면 재극인 되는 운에 재산 다 날린다.

-재생관이 안 되면 실속이 없다.

-편인편재에 근왕하면 교수가 많은데 관살이 없으면 지방대 교수.


신강한데 관도 많은 경우

-나를 비롯 해 주변인들이 함께 잘 되어간다. 단 재생살이 되야 자기 능력이 생긴다.

-극신강해서 관성이 설기될 정도면 혼자 독박만 쓰게 된다. 사고뭉치만 주변에 가득하다.


관살이 너무 강하고 미약하게 인성이 있는 경우

-주위 사람들에 의존하게 된다. 그러나 그 주위사람들은 내게 도움을 많이 준다. 인복이 많다. 가정주부스타일, 부모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게 된다.


관인상생

-위치상 인성이 일간을 생하지 못하면 명의는 되어 있어도 마음대로 못 한다. 내것으로 남는게 없다.

-인성의 생을 받아야 실질적 소유자가 된다.

-관인상생이 된다면 재산명의는 자기것이요, 소유권으로 이득을 보게 된다.

-재생관 관생인은 독립심이 강하고, 최후의 승자가 되나, 실제적으로는 인성이 일간을 생해야 그러하다.